[국민일보] 교회에 세상과 소통 위한 이정표 제시, 왜 눈떠야 할까/김신일 민영진 이만열 외 지음
오늘의 크리스천들은 현대 세계의 문제들에 대해 복음과 성서를 기반으로 고민하고 응답하지 않으면 안 될 절박한 시점에 서 있다. 개신교 선교 13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는 이제 ‘믿음 좋은 그리스도인’의 단계를 넘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불확실 하지 않을까. 상당수 전문가들이 아마도 지금 보다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97903&code=23111312&c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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