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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왜 예수는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 겟세마네의 샛길을 선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사회학을 강의했던 저자의 신앙적 고뇌가 함축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예수와 함께 겟세마네 순례길을 떠나보자.

본서에서 40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정리한 내용들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의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과 신앙 공동체가 어떻게 대응할지 분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자료들이며 창조세계로 관심을 갖도록 촉구한다.

메시지로 만나는 예언자들, 예언은 우리의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 할 말씀이다. 하지만 오늘날 예언서의 말씀들이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덜 선포되고, 덜 읽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예언자의 직무가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준다.

이 책은 지난 3년 동안 주장하고 활동해 왔던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썼다.  2023년 8월 22일에 전남 무안에서 ‘농어촌기본소득전국대회’를 개최하여  농어촌기본소득의 이론과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책을 따라 차분히 버섯 이야기와 말씀 그리고 자신의 기도문을 써 내려간다먼 저자가 경험한 창조의 신비를 만날 수 있다. 52주 동안 매주 버섯을 벗 삼아 말씀을 묵상하고 자연을 걷는다면 우리 자신이 분명 달라질 것이다.

교회다운 교회-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교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다. 그 교회는 물질적인 지상의 교회와 다르다. 하나님의 진리가 주도하는 완전한 교회다.

세계 최초 한국어 완역.

전 5권으로 총 3,000페이지. 이 5권 안에는 웨슬리가 기록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주문은 010-4228-8533(최병천 대표)

우수 도서

2023년 세종도서 선정
2023년 세종도서 선정
2023년 세종도서 선정
2023년 세종도서 선정
2022년 세종도서 선정
2022년 세종도서 선정
2022년 세종도서 선정
2021년 세종도서 선정
2020년 세종도서 선정/ 2020년 국민훈장 추서
2018년 세종도서 선정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선정 우수학술도서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선정 우수학술도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쉽게 쓴 시리즈

전도와 문화목회를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한 현장 목회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새로운 전도 방법을 모색하려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회적 토양을 조성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이 책은 세계의 많은 인구가 추종하는 종교들, 그리고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종교들을 선택하여 그들 종교가 추구하고 있는 삶의 실체를 파악하였으며 핵심적 이해를 탐구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의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다. 예수 정신으로 중세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상을 제시한 역사다.교회 역사는 곧 교회개혁의 역사라고 하였다. 신앙의 역사도 결국 개혁의 역사다.

해방신학은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우리로 하여금 낮은 곳을 향하여 살게 하고 예수의 삶을 체험하게 한다. 해방신학은 한물간 신학이란 비판을 비웃기라도 하듯 고양의 단계로 올려놓고 있다.

세계 각국의 십자가를 통해 다양한 신앙체험과 고백들을 발견하고 깨달아 간 순례의 여정. 십자가는 단순한 상징이나 기호가 아닌 우리의 잠든 신앙을 깨우고 영적 삶을  풍성하게 하는 마중물이다.

삶으로 소화하려는 신앙적 깊이와 진지한 노력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좁은 길을 가는 구도자의 자세로 영적 스승들과 교감하며 사랑의 대화 속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지중해 동쪽 지역에 세워진 초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기원을 둔 교회, 기독교 역사 초기 9세기 동안 기독교의 신학적, 지적, 문화적 발전을 이뤄왔던 동방정교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교회 찬송가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해 보면서 한국 찬송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재미있고유익하게 제시하고 있다.  찬송가 작곡가 이천진 목사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화제작이다.

한권으로 읽는 세계 기독교의 흐름. 2천년 동안 세계교회는 어떻게 맥을 이어 왔는가? 진단하고 개혁해야 할 오늘의 교회문제들을 기독교의 역사와 대화함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한국 기독교의 한 세기 역사를 담되 모든 사건과 사실을 자세히 다루기보다는 역사의 맥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소개하는 60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정리함

나와 예수

햔평생 목회자로  헌신하며 살았지만,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암과 투병하면서 진지한 신앙의 길을 열어가는 한 목회자의 삶.  특별히 목회자는 누구이며 어떤 길,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줌

예수 따르미, 홍인식 목사는 남미와 한국을 오가는 삶의 길에서 언제나 다양한 방법과 모습으로 만나주셨던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이라면 행복한 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홍인식 목사의 목회순례기

어린시절 삶의 조각들이 큰 산을 이룬 박인환 목사의 신앙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삶으로 자기 이야기를 쓰는 저자다. 그의 존재 속에  삶의 흔적들은 예수라는 스승을 중심으로 살았다.

한국교회가 직면한 오늘의 위기를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를 보내며 종교개혁자 루터를 서울에서 만나는 심정으로 독일인 선교사 이말테 교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프랑스  떼제공동체는 단순 소박함과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북돋운다. 이 책은 30년, 떼제의 수사로 예수의 평화를 위해 일했던 신한열 수사의 삶의 기록이자 행전이다.

홀로 삼남매를 키우던 어머니가 저자에게 던진 자식 포기 선언 덕분에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서원했다. 교수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와 신앙적 깨달음을 영적 체험을 풀어냈다.

한알의 밀알

왜 예수는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 겟세마네의 샛길을 선택한 것일까? 오랫동안 사회학을 강의했던 저자의 신앙적 고뇌가 함축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예수와 함께 겟세마네 순례길을 떠나보자.

메시지로 만나는  예언은 우리의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 할 말씀이지만 오늘날 예언서의 말씀들이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덜 선포되고, 덜 읽히지만  이 책은 예언자의 직무가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준다.

이번 대림절 동안, 버섯을 관찰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숲의 제일 밑바닥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버섯처럼, , 이 묵상집이 여러분과 함께 주님 주시는 그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과 영원히 즐거워하면서 사는 표본인 웨스트민스터 신앙의 토대위에서 평생을 진실하게 목회했던 미국 목회 수상집이며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사막 영성의 마지막 별빛인 암마들은 우리의 건전한 멘토가 되어 오늘 우리에게 영적 여행을 어떻게 시작할지, 생명을 바쳐 도전해 볼 가치 있는 영성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가르쳐준다

이 책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활동과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힘(성령)에 대한 체험의 기록이다.  목회와 신학의 긴 여정이 집약되어 있고  우리 신앙생활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명료한 해석을 담고 있다.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할 것인가, 교회에 생명의 운동이 살아있는가를 묻고 있다. 66개의 짧은 칼럼이지만 긴 여운을 안겨주는 글을 통해 교회의 위기에 대한 진솔한 대안과 해결방법을 찾을수있다.

조선이 나의 집이라고 말하며 다시 돌아와 이 땅에 묻힌  캠벨 선교사의 헌신을 기념하면서 선교활동을 계승하여 세상 곳곳에 또다시 펼쳐지는 캠벨 후예의 선교에 활력을 제공하는 기적의 기록이다.

70여 년의 목사님 인생과 44년의 목회 여정이 담긴 책. 특별히 서른아홉의 젊은 나이에 부임해서 은퇴하기까지 31년 동안 춘천중앙교회에서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건강을 잃은 이들에게는 어떤 밥상이 좋을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생명을 지키고 풍성케 하는 사명감으로 오랫동안 밥상을 차려온 최금옥 부원장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으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신학과 과학, 세계론과 영성, 그리고 성경과 선교 등 다양한 주제를 하나의 공통의 과제,  즉 기후위기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극복할수 있는 영감과 도전과 희망을 제공한다.

한국교회 부흥의 아버지 로버트  하디는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선교사였다.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는 참된 기도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성경에서 발견되는 참된 기도자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여전히 유효할까? 그것을 우리시대의 신앙과 윤리의 척도로 붙들고 살아가는 것은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용된다.

이 책은 폭스의 〈원복〉중 창조영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지문 9개를 선택해서 해설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창조영성이란 영성과 문화, 기도와 사회 정의, 정치 참여와 신비주의가 결합한 것이다.

큰 산 큰 믿음의 사람 주대범이 펼치는 65년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현하고, 품격 있고 균형 잡힌 교회음악이 꽃피워지길 바라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성서 정신에 합당한 노래들을 담은 유고집

일제강점기 독립지사, 해방 직후 초대 충남지사, 한국해양대학장, 공주영명학교장, 자유와 평등을 가르친 민족의 스승인  황인식 선생은 읠리엄스 선교사를 만나 복음을 믿고  평생을 은사로 섬긴다.

이상한 나라의 모형을 실험하면서 더 이상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는 현장, 브루더호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똑똑한 질서에 편승하려 갖은 애를 다 쓰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사이다와 같은 책이다.

바울 시대의 상황을 마치 그림처럼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애쓰며, 바울의 신학을 하나의 멋진 파노라마처럼 구체적으로 펼쳐 보여준다.  귀한 사진과 바울에 관한 것들을 질문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신학교육과 교회 개혁의 답을 들려준 진정성 있는 목회 이야기. 그 속에서 우리는 갈릴리 예수의 그림자를 만난다.  소개되는 교회들은 다양성 속에서도 한 주님을 섬기는 통일성을 지닌 하나의 교회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80가지 환경 살림 이야기가 나의 삶 이야기로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나의 물음’을 글자로 적어가며, 곱씹어 읽으며 살림 공동체로 거듭나자.

세이비어교회의 목회 철학은 영적인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믿음의 공동체가 삶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도록 안내하는 사역 메뉴얼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인 글로 역사와 현실을 바라보고, 변방 목회의 지혜로 신학적 성찰을 폭넓게 마주하게 한다. 평생 신학을 탐구하고 인식적인 앎을 세밀하게 살아온 자국을 보는 듯하다.

종교인으로서 오늘날 종교의 품격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슬기로운 이야기 열다섯 편이 실렸다. 왜 종교 생활이 일상의 삶보다 슬기롭지 못한지 그 궁금증을 여기 펼쳐본다.

한평생 감리교회 목사로 사역한 한 은퇴목사가 진정성 있게 목회의 소명을 다 감당하고 애정 어린 눈으로 다시 되돌아보는 역사적 뒤안길에서 한국 감리교회를 향한 통렬한 회고와 반성이다.

목회가 왜 힘든가? 3차원적 현실만 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하신 모든 일.  그래서 변화된 놀라운 나의 정체. 즉, 복음 내용대로 하면 신기하게 열린다. 여기 그 설명이 펼쳐진다.

팬데믹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공감과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교양서. 이 책의 특징은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이 시대를 진단하며  기독교가  어떤 응답을 하고 또 해야만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선교사를 파송한 미국교회 입장에서 쓴 것이 아니라 선교사를 받아들인 현지교회 입장에서 기록했다. 현지인들의 삶과 생활구조를 어둠에서 빛으로 바꾸는 변화와 개혁에 있음을 지적한다.

평생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해 온 정명기 목사의 은퇴기념 신앙칼럼집. 2012~1016년 간 쓴 것 중에서 150편을 간추리면서 삶과 사역을 기억하며 이해하기 위해 사진들을 편집하여 출판함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책.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모습 속에서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묵상하고 살펴보았다. 모임에서 교재나 자료로 활용할수있다.

히브리인의 생각과 믿음이 담긴 구수한 설교집.  저자 임정덕 목사의 목회 여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헬라적 관점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해석하였다.

교회와 마을이 어우러지는 현장목회 시나리오이며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의 음성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예배당을 체육관으로 활용하는 광현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한 결과물이다.

충청지역 곳곳에서 선교하여였던  사애리시(史愛理施, 본명 Alice H. Sharp)는 여성독립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1902-1920)를 신앙으로 인도하고 영명여학교와 이화학당에서 공부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베드로와 바울의 선교행적을 샅샅이 살펴보고 그것을 웨슬리의 시각에서 해석하면서 새롭고 흥미진진한 성령의 골짜기로 우리를 인도한다.  세계선교의 수준이 높아지길 소망한다.

이 책은 ‘거침없이’ 주신 사명에 응답하려 애쓴 지은이의 목회 사역 마지막 설교집이다. ‘땅끝까지’ 주신 소명의 삶을 위해 달음박질하려는 남은 삶의 다짐도 함께 담긴 50편의 질그릇이다.

깊은 상실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을 위한 애도 교과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치유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상실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와 기쁨을 발견하게함.

넓고 넓은 길을 포기하고 좁고 험한 길을 느릿느릿 걷고 있는 낙제 목사의 세상 보기.  저자의 글에서 독자들은  질주하여 얻는 것보다 느림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생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류제경 장로는 유관순 열사의 조카로 3세때부터 유관순 열사의 등에 업혀 만세를 부르고 태극기를 흔들었던 애국지사이다. 94세 소천할때까지 쓴 일기 중 걷기운동에 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3대, 100년에 걸친 기독교민족주의자의 신앙과 나라 사랑 이야기가 응축되어 있다. 류제경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살면서 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며 살아야하는지 말해준다.

페스탈로치와 같이 교육 운동의 초석을 놓고 사람다운 사람을 세우는 데 헌신한 선비 교사의 평생기록이다.   어떻게 사람을 바로 세우는 참 교육이 가능한지 이 책에 진지한 답이 있다.

루터와 같은 교회 개혁의 꿈을 품고 철저한 회개운동을 주장했던 한 선비 장로의 평생기록. 지은이는 타락한 교회를 향하여 질책과 경고뿐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기독교교육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주제들을 모은 책. 어린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앙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의 면면들을 비판적으로 조명해 주고 있다.

마음으로 시편을 따라 쓰면서 요점을 이해하고 묵상하는 시편 150편, 시편을 통하여 내면의 깊은 곳을 계속 두드리며 우리 안에 있는 진짜 자신을 발견하며 자기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

절망과 죽음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생명과 희망을 끊임없이 증언해 온 신학의 거목 몰트만 박사와 함께 묵상하며 혼탁해 가는 이 시대에 새 희망을 심자.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을 돕는 묵상집.

시편으로 내면에서 흐르는 샘물을 맛본다. 시편은 우리를 잠들지 못하게 만든다. 내면의 깊은 곳을 계속 두드리게 한다. 그러므로 시편은 정말 자신을 발견한 자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다.

CBS 기독교방송을 통해 방방곡곡 전달되었던 내일의 희망을 갈구하는 김기석 목사의 기도집. 기도는 우리가 잠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기도는 나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우리 시대, 생각의 느티나무 이현주. 고희를 맞은 오늘도 여전히 고독한 목소리, 광야의 소리와도 같은 그의 글을  읽으면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예수정신과 참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음미하게 된다.

우리 시대, 생각의 느티나무 이현주, 고희를 맞은 오늘도 여전히 고독한 목소리, 광야의 소리와도 같은  글을 다시 읽으며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예수정신과 참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음미하게 된다.

우리 시대, 생각의 느티나무 이현주, 고희를 맞은 오늘도 여전히 고독한 목소리, 광야의 소리와도 같은 글을 다시 읽으며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예수 정신과 참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음미하게 된다.

덕과 사랑을 쌓기 위해 달렸던 25년의 자전거 순례길. 세계의 길 위에서 피어난 생각과 인간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의 기록이다. 일본, 스페인 산티아고 , 뉴질랜드 남섬 등 열두 차례의 라이딩.

비유의 강조점이 ‘청하는 자의 끈질김’보다는  ‘들어주는 자의 체면 존중’에 있다는 해석은 참 놀랍고 신선하다. 이 책은 회중에게 진정한 복음으로 다가가는 놀라운 재창조의 작업이다.

기도는 만사를 변하게 한다. 이 책은 지친 영혼, 피곤할 삶의 여정, 메마른 신앙공동체,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관상기도를 통하여 내 영성을 살리고 뜨거운 신앙을 되찾는 길을 모색해보자.

재미있게 예수 비유 열 고개를 저자와 함께 넘어보자.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로 가까이 다가간다.  비유는 인간을 하나님께로 가가이 다가서게 하는 통로이며 땅과 하늘을 연결 짓는 교량이다.

명설교, 일기, 편지, 찬송시가 한 권에 수록된 존 웨슬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  일기와 편지만 읽어도 그의 삶이 묻어나 긴 감동을 안겨준다.  책을 읽고 기도하며 존 웨슬리를 삶  속에서 만나자.

행동하는 신앙인의 표상, 그 위대한 삶의 흔적이 깊숙이 패인 글을 모았다. 본회퍼와 함께 회의와 절망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금 뜨겁게 사랑하며 위대한 희망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자.

이현주의 예수님 말씀 속뜻풀이. 복음서를 읽다 보면 왜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한 대목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대목을 찾아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 준다.

청렴과 결백의 삶을 산 목회자. 일제치하와 해방 그리고 6.25에 이르기까지 고난의 세월 속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한순간도 내려 놓지 않았던 신석구 목사의 십자가 사랑의 기록이다.

한 권으로 읽는 선교사 하디의 모든 것.  그는 누구인가? 현재 우리가 하디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은 21세기 한국교회의 출구를 찾고자 하는 진진한 고민과 맥이 닿아 있다고 본다.

밀알아카데미

이 책의 구성은 큰 틀에서 에큐메니컬 운동의 전통적 주제와  2022년 세계교회협의회 제11차 칼스루에 총회에서 강조되는 주제를 후 배치하여 시대적 이슈와 주제의 흐름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연세대학교박사학위논문인「신학적방법론과 존 웨슬리 사변형신학의 재구성: 은유적 방법인 다이아몬드 세공방법으로」를  단행본으로 만듬.  불트만, 가다머, 하버마스, 딜타이의 사상과 연결하여 재구성함

신학전문가가 아닌 일반 기독교 독자들이나 비기독교인들에게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소개한다. 예수를 만남으로 ‘참 인간’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이다.

이책은 고전적 영성의 개념인 정화, 조명, 일치의 3부로 이루어졌다.   대안적 영성운동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영적 여정에 이웃을 초청하는 부드러운 초대법에도 눈을 뜰 수 있다.

교육학 이론의 기초를 통해 가난한 자, 소외된 자와 더불어 함께 하는 교육과 성찰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화와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참교육이 절실한 이 시대에 이 책이 일으킬 파장이 기대된다.

종교를 그리워하기보다는 영성을 그리워하는 이 시대에 음악적 영성이라는 영성의 패러다임을 한국 교회 위에 신선하게 던진 책이다. 힘든 시대를 이겨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무기는 찬송이다.

세계적인 석학 위르겐 몰트만 박사의 마지막 저서인 ‘나는 영생을 믿는다’는 코로나시대에 죽음을 목격하고, 고민하고 죽음의 갈림길에 서있는 많은이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책이 될 것이다.

존 웨슬리와 초대교부, 특히 동방교부 사이의 영성과 신학적 대화를 다룬 글들을 모아놓은 책. 저자는 “초대교회의 수도원주의 금욕적 영성과 웨슬리의 성화의 완전한 삶”을 강조한다.

이신건 교수 은퇴 기념.-10.하나님 나라와 이데올로기 11.하나님 나라의 윤리 12.하나님 나라의 지평 위에 있는 신학과 교회 13.비프트와 몰트만 연구 14.평신도를 위한 조직신학 강좌

이신건 교수 은퇴 기념-

5.구원이란 무엇인가? 6.교회에 대한 오해와 이해 7.칼 바르트의 교회론 8,종말론의 역사와 주제 9.공의를 위해 다시 오시리라

이신건 교수 은퇴 기념-

1.조직신학입문

2.어린이 신학

3.인간의 본질과 운명

4.예수의 정체와 의미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따라간 아홉 분들의 삶이 담겨있다. 그러기에 그들은 우리 앞에 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우뚝서 있다. 신앙 어른들과 함께 우리의 삶을 견인하는 표지판 위에서 사랑하며 춤추자.

사랑과 사회 정의의 사도 가가와 도요히코. 사랑과 사회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산증인 가가와 도요히코의 모든 삶의 기록이며, 그의 탄신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출판되었다.

자연과 하나님의 섭리 그리고 신학적 성찰은 대화의 근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는 한  나누는 대화는 어떠한 형태이든지 신학적이며.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어린이 신학은 어린이 학대라는 고난 속에서 태어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를 보호하고 사랑하기를 촉구하는 감성적인 호소가 아니라 어른의 각성을 촉구하는 질타라고 할 수 있다.

예수는 왜 페미니스트였나?  이 책은 여성이 기독교 신앙과 공동체를 세우고 지키는 데 사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여성들이 아니면 오늘날 기독교는 없다는 주장을 성서적 논증을 통해 펼친다

예술신학과 관련한 텍스트와 컨텍스트 모두를 아우르는 17인의 글 모음집. 낡은 신학의 찌꺼기를 씻어버리고 교회의 새 역사를 위한 생수가 예술신학의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일관성있게 주장함.

인간이 자연의 가장 큰 재앙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땅을 뒤덮은 플라스틱, 미세먼지와 매연,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선 낙진… 지구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공해에 일그러진 얼굴이다.

물 흐르듯 따라 읽는 존 웨슬리의 삶과 신학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예리한 통찰로 가장 주목받는 존 웨슬리 입문서. 쉽고 정확하고 상쾌하고 간결하고 탁월하게 정리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역작이다.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사상 전체를  “신앙론”을 통해 연구한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건한 자의 삶, 죄의 삶, 은총의 삶을 기독교신학의 영적 주제들을 총망라해서 해석함

미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동양사상을 중시하는 네빌 교수가 신학이 성서와 신앙공동체에서 분리되는 것을 크게 우려하면서 전통적인 신학적 주제들을 조직적으로 다룬 신학입문서의 고전이다.

신앙을 축제로 이끄는 열여섯 마당. 다시 뛰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여는 창틀을 마련하는 심정으로 기획했다. 살아 움직이는 신앙과 삶을 인문학의 조화를 통해 신앙인들의 든든한 교양을 마련한다.

절판-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 교육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회복과 희망의 길을 분명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미국 기독교교육의 대표적인 학자의 은퇴 기념서.

절판한 권으로 읽는 예수의 생애와 사상. 저자는 본서에 인용된 학자들의 풍성한 논의와 주장이 이곳에서 소화되어 먹기 좋은 유산균 음료처럼 농축된 내용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미래를 설계하지만 미래 시간 자체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시.공간의 유한성과 한정성 없이는 미래로 변혁하고 진보할 수 없다.

세계화는 거부할 수 없는 현상으로 우뚝 서 있다. 이 책은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신학적 시도이며 글로컬 한국신학, 글로컬 아시아신학, 글로컬 에큐메니즘을 지향하면서 집필되었다.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 입문서. 인간관계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딜레마가 있다면 과연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는가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책.

생명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성찰한 책.  생명신학의 이해, 생명과 평화, 죽음과 생명, 한국의 생명신학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 엮었다. 생명신학협의회를 통해 다루어졌던 문제들에 관한 연구 결과

현대 신학의 기둥, 바르트 재조명.

한때 ‘자유주의’ 신학으로 곡해되었던 ‘말씀의 신학’.  바르트 신학연구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보여주는 순수한 연구 논문집이다.

‘책이좋은사람들’이 기획한 신학생을 위한 책.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신앙과 지성의 강력한 힘을 지닌 지도자를 갈망하며 4개 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선정한 100권의 책이 실렸다.

목회자가 어떤 안경을 쓰는가에 따라 목회사역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신학적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원준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 성찰하는 길을 돕는다.

조직신학의 중요개념과 내용을 명확하게 요약하고 현대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인물과 사상 중심으로 설명한 역작이다.  이 책을 능가할 만한 조직신학 이론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찾아보기 힘든 구약 지침서.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면서 재미있게 읽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유대인들이 구약을 어떻게 읽고 이해했는지가 흥미롭게 소개되었다.

라틴어 습득의 필요성은 무엇인가?   고전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라티어를 통해 신학적 주제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전이해가 작용하여 듣기와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된다.

‘올꾼이’는 함경도 사투리로 바보를 뜻한다. 살아생전 선생은 자신을 올꾼이라 불렀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묵묵히 신학자의 길을 걸어갔던 그 모습을 쉽게 찾게 되는 반가운 책이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중요한 역사적 주제들을 간략하고 짜임새있게 나열하면서 교회의 능력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회사에 관심을 가진 모든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6.  구원론.

제1부 ‘구원의 본질과 형태’에 관해서,  2부 ‘온전한 구원의 길’을 지시하고 있는 예수의 ‘산상설교’를 해설하려고 시도한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 신학 강의 5. 조직신학은 어떤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신앙공동체의 선포가 개인과 사회의 삶을 변혁하는 실천으로 나아감을 검토해야 한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 4.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다루었다. 예수님의 전모를 샅샅이 밝히려고 노력했으며, 예수님에 관한 중요한 정보로 가득하기에 교과서로 충분히 활용될수 있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3.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어둠과 아편이 되었다. 교회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고, 하나님의 진정한 기대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 2.  교회와 인류를 사로잡은 위대한 희망이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예수가 죽기까지, 그리고 부활 후 교회가 죽음을 무릅쓰고 증언해 온 희망의 메시지 무엇인지 역설한다.

이신건 교수의 조직신학 강의1.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본질과 운명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최대의 관심거리인 인간의 문제를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자료로 읽는 한국교회 영성사.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이 위기를 자초한 원인을 선인들의 삶과 영성을 통해 반추해 볼 수 있다.

신학명저들을 예문삼은 흥미로운 영어 지침서.  영어성경을 문접적으로 해석해 보면서 성경읽기의 흥미를 더하고, 각 신학분야의 명저들을 예문삼아 정확한 독해를 위한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

언더우드 서거 100. 한국 기독교의 원형적 메시지를 오늘에 되살리기 위한 책. 언더우드  선교사 부자가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큰 믿음의 초석을 놓았는지 알게 된다.

윤치호 평전의 편저자 윤경남의 연구논문 여덟 편을 옮겨 실어 그 내용을 활용해서 만든 특색있는 책이다. 생전의 윤치호 선생과 교분이 있었던 많은 사람들과 주고 받은 통신문, 짧은 글을 실었다.

고난받는 민족과 가난한 민중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신석구의 삶과 사랑과 죽음.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삶과 희생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고 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아레오바고

보수적인 노총각 목사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어린 가정부 마리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습에 구애받지 않은 구혼으로 시작된 이 책은 따뜻함과 유머,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명사들이 들려주는 죽음에 대한 특별한 경험과 고백을 일관된 메시지로 도출된다. 죽음이란 인생을 무너트리는 훼방꾼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을 완성하는 삶의 일부임을 이야기한다

연세대학교가 선정한 오늘의 언더우드 7인의 선교행전.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15년 동안 28명의 선교사들에게 선교상을 수여하였으며, 한국 교회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선교 130년을 맞은 한국교회. 오늘의 한국교회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향한 선교의 사명과 여정을 겸허한 마음으로 감당하기 위해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는 대화와 생각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은퇴하고 뉴욕에서 영혼의 샘물을 마구 팔아먹는 이계선 목사의 돌섬통신.                 이 책을 열린 마음으로 읽으면 때로는 “예수쟁이 김삿갓”을 만나는 흥미로움을 경험하실 것이다

한국교회를 향한 희망의 탄식, 교회다운 교회, 교인다운 교인을 갈망하며 아픈 마음으로 쓴 책.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진정한 교회를 위하여 마음과 뜻을 모으며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구한말 민영환과 윤치호의 러시아제국 체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여명기의 선각자들의 생생한 모습과 독특한 애국활동을 보여준다

사랑과 용서의 화신 로제 수사 이야기. 떼제 설립자 로제 수사가 남기고 간 참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깊은 울림의 메지시와 진실한 신앙의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떼제의 예배는 우리 교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한마디로 그것은 짧은 기도문과 긴 침묵이 있는 떼제 방식의 예배는 우리의 말을 줄이고 성령께 더 많은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다.

밀알북스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쓴 책. 천 명도 안되는 작은 농촌 면과 양로원 마을로  변해가는 농촌을 되살리고 지방의 균형발전 정책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지침서이다.

교회다운 교회-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물질적인 지상의 교회와 다르며 하나님의 진리가 주도하는 완전한 교회다.

북한과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서방의 민간인 포로들이 철저하게 유린당한 이야기를 쓴  책. 포로로 지낸  3년 동안  추위를 비롯해 굶주림, 구타, 모욕, 궁핍을 견뎌낸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념비와 같은 책.

45년 동안 목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가장 큰 격변과 부흥의 기간을 관통하며 평생을 ‘사랑의 목회’로 몰두했던 한 목회자 부부가 써내려간 증언이자 회고록이다. 목회이면에는 사모님의 헌신이 담겨있다.

덴마크 출신으로 간호 선교사로서 일제강점기에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아픈 아이에게 약을 주고 굶주린 아기에게는 우유를 먹여 살려내는 봉사를 통해 40%가 넘던 영아사망율을 6%로 낮추었다.

공주에 영명학교를 세웠고 일제에 의해 추방된 후에는 우리나라 광복군 교육에 참여하셨고,  미군정 농업고문관으로 다시 내한하여 농업발전과  정부수립에 크게 기여하며 수많은 인재를 키워내셨다.

이 책은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를 처음 소개한 YMCA 체육교사 ‘반하트’의 100년 체육사의 발자취이자 희망과 절망의 역동적 삶의 기록이며 한국사회 곳곳에 그 결과로 남아있다.

20대에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온 로버트 하디는 45년 동안 복음전도, 목회와 부흥운동, 신학교육과 저술활동에 임했다. 또다시 부흥을 꿈꾸는 이 땅의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이다.

‘지네트 월터’는 유관순 열사가 순국(1920년 9월)하자 시신인수 후 수의를 직접 입혀 장례를 주관한 마지막 스승.  영어, 체육교사, 학당장, 평양 정의여학교 교장으로 활동했던 일생을 쓴 평전.

갈등과 반목과 대립의 시대를 사랑과 헌신으로 밝힌 손정도의 생애는 남북인 모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삶과 사랑의 눈물겨운 기록이 담겨있다.

인류의 문명과 인간의 자기 성찰 그리고 새로운 종교를 위한 멋진 길잡이가 된다. 코로나19  앞에서 제도로서의 종교가 무력해진 현실에서 종교가 무엇인지를 근본부터  다시 묻고 답하고 있다.

한길 미래신서

신앙과지성사 대표 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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